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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임차인도 신용평가 받는 시대가 되었는가... 최근 임대차 시장에서 임대인이 임차인의 소득, 신용, 직업, 가족관계까지 확인하려는 현상은 단순한 ‘집주인의 갑질’만으로 보기 어렵다. 그 배경에는 전세사기, 고금리, 전세의 월세화, 임대차 3법 이후의 시장 불신, 그리고 주거비 급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먼저 임대차 3법은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은 임차인이 계약갱신을 요구하면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못하도록 하고, 갱신되는 임대차 기간을 2년으로 본다. 또 차임이나 보증금 증액은 일정 한도 내에서 제한된다. 이 제도는 세입자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이 있지만, 임대인 입장에서는 “한 번 임차인을 들이면 계약 종료가 어렵고 임대료 조정도 제한된다”는 불안을 키웠다. 실제로 임대차 3법 관련 .. 2026. 5. 26.
전,월세 1~20만원대 믿고 살수있는 LH.SH.HUG가 주관하는임대주택 청약조건과 입주방법 임대기간 간단 총정리 LH·SH·HUG 공공임대주택의 청약조건과 입주방법 총정리대한민국에서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있으며, 보증금과 월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1만~20만 원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임대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 「주택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을 근거로 운영된다.1. 공공임대주택의 종류① 영구임대주택영구임대주택은 가장 저렴한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보증금 수백만 원 수준에 월 임대료는 약 1만~10만 원 정도인 경우가 많다.법적 근거는 「공공.. 2026. 5. 25.
신축이냐? 경매냐? 그것이 문제다!!! 건축 시장에서는 흔히 “경매로 낙찰받아 리모델링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 신축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반복된다. 특히 최근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비용 대비 효율을 중요하게 보면서 건축 경매와 신축의 장단점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법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건축 경매와 신축의 실(失)과 득(得)을 비교해 본다. 우선 건축 경매의 가장 큰 장점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법원 경매는 「민사집행법」에 따라 진행되며, 감정가 대비 낮은 금액으로 낙찰받는 사례가 많다. 특히 유치권, 임차권, 근저당 등의 권리관계를 정확히 분석하면 상당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수도권 다세대주택.. 2026.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