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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도 존재하는 사내대출 제도!!! 🇯🇵 일본일본은 오래전부터 기업 복지의 일환으로 사택(社宅) 과 주택융자제도(住宅融資制度) 를 운영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Toyota Motor Corporation, Hitachi, Mitsubishi Heavy Industries 등은 과거부터 직원 주택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했습니다.특징은*회사가 직접 대출*은행 금리보다 저금리*급여에서 자동 상환*퇴사 시 일괄 정산 조항 존재입니다.실제로 일본에서는 "회사를 그만두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주택자금 대출과 사택 제도가 거론되기도 합니다.🇩🇪 독일독일 대기업들은 직원 주거안정을 위해*저리 대출*주택 구입 지원*임대주택 제공 등을 운영합니다.특히 제조업 중심의 대기업들은 숙련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 복지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미국미국은 .. 2026. 6. 5.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건설업계의 자조, 왜 반복되는가 건설업계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씁쓸한 말이 있다."경기가 나빠지면 벚꽃 피는 순서대로 건설사가 망한다."남쪽 지방에서 먼저 시작된 건설경기 침체가 지방 중소건설사의 도산으로 이어지고, 결국 수도권으로 확산된다는 의미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만 실제 업계에서는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2026년 현재 건설업계의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냉혹하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1700개가 넘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가 폐업했다. 특히 폐업의 대부분은 자금력이 부족한 지방 중소건설사와 전문건설업체에 집중되고 있다. 반면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존하고 있다. 결국 건설시장 역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지방 건설.. 2026. 6. 4.
부동산 머니무브의 그늘, 현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가 건설업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집값, 부동산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지적하며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주식시장과 창업시장으로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시대적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순서와 방식이다.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겠다는 명분 아래 주택 공급, 금융, 임대차, 건설 산업의 현실을 외면하면 그 피해는 투기세력이 아니라 실수요자, 임차인, 중소 건설업체, 하도급업체, 자재업체, 현장 노동자에게 먼저 전가된다.최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줄어들자 임차 수요가 빌라와 연립·다세대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1~4월 서울 연립·다세대 전월세 거래가 전년보다 증가했고,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중도 확대되었다. 이는 임차인이 안정돼서 눌러앉는 것이 아니라, 갈 곳이 없어 움직이지.. 2026. 6. 4.
건축물과 건강의 상관 관계!!! 건축과 의학이 만나는 지점 흔히 건축은 단순히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공간을 만드는 기술로 인식된다. 그러나 현대 의학과 환경보건학은 건축물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현대인이 하루 평균 80~90% 이상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는 인간이 먹는 음식이나 마시는 물 못지않게 건축 환경이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의미다. 최근에는 건축학과 신경과학, 환경의학이 결합된 "신경건축학(Neuroarchitecture)"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까지 등장하며 공간과 건강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내 공기 질은 또 하나의 건강검진 결과표다건축물 내부의 공기 질은 인간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2026. 6. 3.
한강변 평당 최소 2억 시대, 저소득층 청년들은 꿈도 못 꾸는것인가!!! 서울 한강변 아파트가 평당 2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가격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반포, 압구정, 한남동 등 이른바 '한강 벨트'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하나의 희소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넘어 사회적 계층 구조의 고착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집이 거주의 수단이었다면 현재의 서울 핵심지역 아파트는 사실상 자산 증식의 수단이자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수단이 되었다. 이제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는 같은 직장에 다니고 같은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조차 부모 세대의 자산 유무에 따라 평생 따라잡기 어려운 격차가 발생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청약제도는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특히 청년층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상대.. 2026. 6. 3.
전세의 종말, 월세의 시대가 온다!!! 청년 공공임대 6000대 1 경쟁률이 보여주는 대한민국 주거의 현실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공임대주택 경쟁률은 무려 6293대 1을 기록했다. 송파구의 청년 매입임대주택 역시 138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제 청년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당첨만 되면 수천만 원의 경제적 이익을 얻는 '주거 로또'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청년층의 선호 문제로 설명할 수 없다. 그 이면에는 한국 주거시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숨어 있다. 바로 수십 년간 한국 사회를 지탱해 온 전세제도의 붕괴다. 전세는 한국인의 '내 집 마련 사다리'였다한국의 전세제도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독특한 주거 시스템이다.세입자는 거액의 보증금을 맡기고 월세 없이 거주한다. 집주인은 그 보증금을 투자하거나 다른 부동산을.. 2026. 6. 3.